천안 서북구 두정동의 신축 아파트에서 황당한 연락이 왔습니다. 입주한 지 6개월밖에 안 됐는데 화장실 천장에서 물이 떨어져 고객님께서 많이 당황하셨습니다.

새 아파트라고 누수가 없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입주 초기에 문제가 발견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시공 과정에서 생긴 하자가 실제로 물을 사용하면서 드러나게 됩니다.

누수 현장 이미지

현장에서 원인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아래층 천장 물자국 위치를 확인하고, 윗집 화장실을 점검했습니다. 먼저 급수배관과 배수배관에 각각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급수배관에 압력을 넣었는데 정상적으로 유지됐습니다.

배수 쪽을 확인했습니다. 윗집에서 변기 물을 내리고 세면대 물을 흘려보는 동안 아래층에서 관찰했어요. 물을 내릴 때마다 천장에서 물이 떨어졌습니다.

천장 내부를 확인했습니다. 점검구를 열고 배관 상태를 봤습니다. 배수배관 접합부에 틈이 있었습니다. 접착이 완전하지 않은 상태로 시공된 모양이었습니다. 물이 내려갈 때마다 그 틈으로 새어 나왔던 겁니다.

정밀 탐지 이미지

고객님께 상황을 설명 드렸습니다. 이건 시공사 책임이 확실한 하자이기 때문에, 하자 보증 기간 내라서 무상으로 처리받으실 수 있습니다. 일단 누수는 막아야 하니까 저희가 먼저 수리하고, 비용은 시공사에 청구하시라고 안내 드렸습니다.

접합부를 재시공하고 주변 연결부도 확인해서 비슷한 문제가 없는지 점검했습니다. 다행히 다른 곳은 괜찮았습니다. 천장도 깔끔하게 복구해드렸습니다.

신축 아파트라고 안심하지 마시고, 이상 징후가 있으면 바로 점검 받는 걸 추천드립니다. 하자 보증 기간은 항목별로 다른데, 배관은 보통 2~5년입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본인 부담이 되니까 빨리 발견하는 게 중요합니다.

두정동을 포함한 천안시 전 지역, 신축 하자가 의심되시면 정확한 원인 조사부터 받아보세요. 객관적인 보고서까지 정리해드려서 하자 청구에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천 고강동 아파트 누수 사례처럼 초기에는 작은 얼룩이나 습기로 시작되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피해 범위가 급격히 확대될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이상 징후가 보인다면 전문 장비와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누수솔루션